안녕하세요~ 셰프대디(chef, Daddy) 요리레시피 입니다!
지난주까지는 따뜻해서 봄이 오나 싶었는데, 이번주 부터 갑자기 또 추워지기 시작했네요~
저희 가족은 지난주에 예산에 있는 수덕사를 다녀왔습니다! 수덕사 입구에 한정식 맛집이 많았는데
백반정식을 먹으면서 가장 맛있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였던
"궁채볶음 반찬" 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번에 나물 무침보다 볶음으로 요리를 했습니다.
"궁채볶음" 재료는 건조된 궁채, 양파, 파, 간장, 참기름, 들기름, 다진마늘, 설탕, 소금, 후추
먼저, 건조된 궁채를 정수물에 1시간 정도 불려 줍니다.(궁채가 절반정도 잠기면 됩니다!)
양파 1개를 먹기좋게 채를 썰어 줍니다.
불린 궁채를 물기를 짜서 4cm (보통 새끼손까락 2마디) 정도 길이로 자릅니다.
파 반개를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파는 어디 부분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뜨거운팬에 궁채를 3분정도 볶아주다가 불을 중불로 줄이고
다진 마늘 2t, 설탕 2t 넣고 2분정도 볶아줍니다.
썰어둔 양파채를 넣고 볶다가 양조간장 2~4큰술 넣어 주고 볶습니다.
이때 개인에 입맛에 맞게 간을 하는데 약간 싱겁게 간을 합니다.
(뜨거울때는 모르지만 식으면 짜져요!)
썰어둔 파채를 넣고 중불에서 4분정도 볶은 뒤 소금 간을(2t정도) 합니다.
이때 감칠맛을 원하시거나 맛집 식당의 맛을 원한다면 다시다 1t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불에서 2분 정도 볶은 다음 사각 트레이 또는
볼에 넣고 들기름 3큰술를 부어준뒤 섞어서 식힌 다음 보관합니다.
(식히지 않고 보관하면 음식이 상할 수 있습니다.)
조리가 끝난 궁채볶음에 들깨가루를 같이 넣고 섞어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육퇴 후 저는 와이프와 궁채볶음을 술안주로 가볍게 곁들여서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반찬 요리를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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