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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D 요리소개

[chef, Daddy] 집에서 즐기는 일본식 바비큐 "야끼니꾸(焼肉)" 레시피!

by ena.sum_0609 2025. 4. 1.

안녕하세요~ 셰프대디(chef, Daddy) 요리레시피 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대표적인 외식메뉴 "야끼니꾸(焼肉)" 레시피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충분히 일본식 바비큐 "야끼니꾸"를 즐길 수 있어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재료는 소고기 살치살 450g, 베이킹소다 3g, 간장 20g, 올리브오일 12g, 간마늘 20g, 후추 3g 이렇게 재료를 준비해 줍니다.

저는, 설탕없는 레시피를 알려드리고자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왼쪽, 숨죽은 상추를 50도 정도의 물에 담궈놓습니다.

야끼니꾸 레시피에 들어가기에 앞서 냉장고에 상추가 있길래 숨이 살아날수 있도록 먼저 물에 잠기도록 담궈두었습니다.

바로 구매한 상추는 싱싱하지만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던 상추는 숨이 죽기 마련입니다.

이럴때 미지근한 물 50ºc 정도에 담궈두면 숨이 살아나 싱싱한 상추쌈을 다시 맛볼수 있습니다.(하얀가루를 베이킹 소다 입니다.)

이제 야끼니꾸 레시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얇게썬 살치살 450g정도를 준비해 둡니다.

두번째, 소고기에 베이킹소다 3g과 간장 20g을 부어 줍니다.

여기서 소고기에 베이킹소다를 넣는 이유는 연육작용의 효과적으로 구웠을때 부드러운 소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마늘 20g과 후추 3g 정도를 넣어줍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간마늘을 사용해도 좋지만 생마늘을 저며 사용하시면 마늘의 풍미가 더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12g을 넣고 손으로 1분정도 버무려 줍니다.

여기서 올리브유를 넣는것은 마리네이드를 즉석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올리브오일이 싫으신 분들은 향이 없는 카놀라유나, 동양적인 향이 좋다면 참기름으로 대체 하셔도 됩니다.

(단맛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설탕5~10g 추가하셔도 됩니다.)

일본 야끼니꾸는 우리나라 갈비처럼 재워서 먹는 방식이 아닌 소고기에 양념을 바로 버무려 불판에 구워먹는게 특징입니다.

야끼니꾸 상차림 사진

숯에 구워먹는걸 추천드리지만 가정집에서 먹다보니 불판에 구웠습니다.

1차 불판에 초벌로 2차 화로에 올려서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양념으로 소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고기 부위도 가능하시니

여러분들은 다양하게 즐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꼭 야키토리(일본식닭꼬치구이)가 아니더라도 집에서도 야끼니꾸로 충분히 일본 선술집 분위기를

쉽게 낼 수 있으니 많이들 요리 해보시고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