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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D 요리소개

[chef, Daddy] 쫀득쫀즉 씹히는 맛이 좋은 "건 도토리묵 볶음" 반찬 레시피!

by ena.sum_0609 2025. 3. 19.

안녕하세요~ 셰프대디(chef, Daddy) 요리 레시피 입니다!

어제 눈이 계속해서 왔는데 피해는 없으신가요?

저희 아이 등원 시간에도 계속 눈이 와서 유모차 끌고 가는데 미끄러질까봐

얼마나 힘주고 걸었는지 피곤하더라구요~

오늘은 "건 도토리묵 볶음" 반찬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재료는 건 도토리 200g, 양파1개, 팽이버섯 50~100g, 알배추 작은잎 채

다진마늘 1T, 들기름 30g, 간장 4T, 설탕 2T, 연두 4T, 소금 2t, 후추 2t

(대문자 T는 큰술을 말하고, 소문자 t는 작은술을 말합니다.)

건 도토리 묵을 잠길정도의 물에 1시간 이상 불려 줍니다.

알배추를 잎새 부분과 줄기 부분을 나누어 썬다음, 채를 썰어 줍니다.

(줄기와 잎새를 나누어서 채를 써는건 식감 때문입니다.)

팽이버섯도 3등분 해서 준비해 줍니다.

볶기전, 1시간 이상 불린 건 도토리묵을 냄비에 담고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도토리묵이 젤리 정도가 되면 체에 밭쳐 물기를 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진 팬에 양파채와 배추채를 넣고 볶다가 간장, 설탕을 넣고 볶습니다.

간마늘 1T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와 배추가 살짝 숨이 죽으면 팽이버섯, 소금 2t, 연두 4T 넣고 볶아 줍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들기름을 넣어 한번 섞어 줍니다.

(들깨가루를 넣으면 좋겠지만 없으시면 들기름 넣어주셔도 됩니다.)

사각 트레이에 담아 식혀 준다음 냉장보관을 해줍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식혀준 다음 냉장보관을 하셔야 음식이 상하지 않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너무 맛있다며 만들자마자 밥도 없이 두접시나 먹었습니다.

(건 도토리묵만 건져 드시지 말고 야채와 함께 드셔보세요!

짜지 않고 아삭아삭 쫀득쫀득 맛있습니다.)

보관 후 냉장고에서 꺼내 드실때 30초~1분정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만드셔서 밥반차 또는 술안주로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요리 또는 반찬으로 찾아올게요!